[악의대부][공포게임]사인(死印) - 제 2장 : 숲의 얼룩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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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성 수해와 숲의 얼룩남


자살이나 시체유기 등, 기괴한 사건과 소문에 둘러쌓인 H성 수해.

따라서, 지금은 관광이나 산책으로 숲을 방문하는 자는 거의 없으며, 드물게 담력 시험으로

장난 반으로 젊은 사람들이 찾는 정도라고 한다

또한, 낮에도 어두컴컴한 숲길은, 동종의 수목이나 식물이 자라나 있어서, 풍경에 변화가 적기 때문에,

길을 잃기 쉬운 숲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런 위험이 소용돌이 치는 수해의 소문에, 어느 기괴한 남자의 이야기가 있다.


숲의 얼룩남. 그 이름대로 몸에 검은 얼룩이 있으며, 만난 사람에게 벌의 이야기를 한다고 한다

기분나쁜 소리로 「벌을 좋아하니?」라고

그리고 …… 「네」라고 대답하는 자를 웃으면서 습격한다는 것이다.


평범한 변질자로도 생각되지만, 이것이 이번의 표식의 괴이인가......

어쨋든간에, H성 수해로 가서 조사할 수 밖에 없을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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