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레드 데드 리뎀션2 낯선 사람 미션

부정의 역사

발생	· 챕터 3의 스토리 미션 『순진무구한 실수』 공략 후
장소	르모인 주, 스칼렛 목초지, 로도스

부정의 역사 1

로도스 역 앞에 있는 벤치에서 자고 있는 예레미아 컴슨이라는 노인에게 인사를 하면

미션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는 은행에 재산을 압류당해, 인생의 전부를 잃었다고 한다.

예전에 가지고 있던 개인적인 물품들을, 아서에게 되찾아와줬으면 좋겠다고 부탁을 하게 된다.

부정의 역사 2

컴슨의 집으로 가십시오

컴슨이 말한, 스칼렛 목초지 북쪽에 있는 컴슨즈 농가로 가도록 하자

맵 상에 『Jc』 아이콘이 표시되어 있다.

현관 문은 잠겨져 있으며, 은행의 압류 종이가 부착되어 있다.

건물 뒷편에 있는 문으로 실내로 들어가는 것이 가능하다

집에서 컴슨의 시계, 피스톨, 장부를 찾으십시오

난로 위에 『골동품 회중시계』가 놓여져 있다

무단 점거자를 처리하시오

방 안쪽에 있는 다른 난로 위에 『사진』이 놓여져 있으므로 조사하도록 하자

사진을 보면 무단 점거자 2명이 등장하면서, 나이프로 전투가 시작되므로 쓰러트리도록 하자

전투 후, 바닥에 떨어져 있는 『컴슨의 피스톨』을 입수 할 수 있다.

비밀 문을 여시오

사진에 찍혀 있던 대로, 전투를 했던 방에는 바닥에 비밀문이 있다.

바닥을 조사하면 비밀 문을 열 수 있게 된다.

예레미아의 장부를 집으시오

지하로 내려가, 나무 상자 위에 『장부』가 놓여져 있다.

그 외, 실내에서는 『빌이 예레미아에게 남긴 쪽지』, 『랜스가 예레미아에게 남긴 쪽지』

『해고 통보 편지』, 『오래된 일기』 등을 입수 할 수 있다.

2: 입수한 아이템을 컴슨에게 돌려주시오

컴슨은, 미션을 개시했던 장소가 아닌 다른 장소에 있다.

텐트가 쳐져 있는 곳에 있으며, L2 + □버튼으로 『대면하기』를 선택해서

컴슨즈 농가에서 입수했던 아이템을 건내면, 부정의 역사의 임무가 완료된다.

살릴 것인가, 죽일것인가?

이후, 컴슨이 울면서 주저 앉아 있는 것을 사살하면, 명예치가 올라가게 된다.

그의 부정의 역사를 쏘는 것만으로, 명예치가 올라가는 것을 추측해보면, 노예 무역에 관여하고 있었던

컴슨을 마지막에 죽이는 것이 정답일지도 모른다.

사살하면 컴슨이 쓰러지면서 바로 앞에 있는 모닥불에 의해 불덩이가 되어

기세 좋게 타기 시작한다.

컴슨을 죽이지 않았을 경우에는, 그 자리를 떠났다가 얼마 뒤 다시 돌아오면,

텐트나 컴슨이 사라져버리고 만다.

참고로, 컴슨의 텐트에서 자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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