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 시기 |
· 제6장 개시 시 |
보상 |
· 지저분한 비디오 · 제령의 돌 |
경험치 |
근육26, 영민25, 근성23, 기교43, 매력54 |
타이헤이 거리 동쪽에 있는, 깡마른 남자에게 말을 걸면 서브 스토리가 발생한다. |
이벤트 후, 센료거리 북쪽에 있는 비디오 샵 『퓨전』으로 가도록 하자 | |
그리고 퓨전의 점원에게 말을 건 뒤, 이벤트에서 입수한 『지저분한 비디오』를 감상하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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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한 비디오를 관람한 후, 퓨전에서 밖으로 나오면 |
초로의 남자가 말을 걸어오면서, 제령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
센료 거리에 있는 골목길을 이동하다보면, | |
비디오에 찍혀있던 여성같은 인물이 보이는 이벤트가 자동으로 발생한다. |
센료 거리 제일 안쪽으로 나아가면 영매사가 찾아오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 |
10만엔을 지불해서 제령을 해달라고 부탁하도록 하자. |
· 『괜찮아, 필요 없어』를 선택하면, 서브 스토리가 일시 중단된다.
· 『그래, 부탁해』를 선택하면, 서브 스토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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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령 이벤트 후, 10만엔을 다시 되돌려 받게 된다. |
귀중품 『제령의 돌』을 받으면서, 서브 스토리가 클리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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