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9 취직활동

악의대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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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 시기

 · 제5장 개시 시

보상

 · 국산 다이버 워치

경험치

 근육21, 영민21근성19기교35매력45

 


 슷폰 거리에 있는, 곤란해 하는 남학생들을 보면 서브 스토리가 발생한다.

 

 학생들의 이벤트 후, 키류가 귀중품 『취직 기원 부적을 발견하면서 줍게 된다.

 



 공원 앞 거리로 가면, 아까의 학생들이 있으므로 말을 걸어서 『취직 기원 부적』을 돌려주도록 하자.


· 『미안하군』을 선택하면, 서브 스토리가 일시 중단된다.

· 『어쩔 수 없군』을 선택하면, 서브 스토리가 진행된다.


 『어쩔 수 없군』을 선택해서, 그들의 부탁을 들어주고,

 

 모의전형회에서 그들에게 플러스 요인이 될 만한 선택지를 선택하게 된다.

 

 전부 올바른 선택지를 고르면 서브 스토리가 클리어된다.

 

 참고로 틀린 답을 선택하면, 다시 같은 장소에서 모의전형회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다.


 ■ 대화 선택지 1

 

 - 감사했습니다.

 - 날씨가 좋은걸

 - 잘 부탁합니다


 ■ 대화 선택지 2

 

 - 스포츠로 땀을 흘리는 건 좋은 일이지

 - 1위는 못했군 그래.

 - 공부는 안 했나?


  ■ 대화 선택지 3

 

 - 그렇게 잘 넘어지는 녀석이었나

 - 인간관계가 원활했다는 거로군

 - 너는 윤활유로 만족이냐?


 ■ 대화 선택지 4

 

 - 안 풀릴 때는 식칼을 슬쩍 꺼내보이면 도움이 될 거야.

 - 요리도 일도 솜씨가 생명이야.

 - 상사는 감자라고 생각해라.



 ■ 대화 선택지 5

 

 - 다른 가치관을 접하는 건 좋은 경험이지.

 - 어떤 카레를 먹고 왔지?

 - 왜 일본인이 인도에서 자신을 찾는 거지?


 ■ 대화 선택지 6

 

 - 장래성이 있는 연구 주제로군

 - 달에 가려던 건가?

 - 그래서 카타야마가 살짝 로봇스러운 거군

 ■ 대화 선택지 7

 

 - 취업활동도 앞으로 쭉 계속해 봐

 - 연애도 마지막까지 체념하지 말고 어택해봐

 - 일도 끈기 있게 노력하는 게 중요해


 ■ 대화 선택지 8

 

 - 폭력조직의 일원이었다.

 - 부동산 관련 업종을 경험했다.

 - 옛날 일은 신경쓰지 마


 ■ 대화 선택지 9

 

 - 의외로 택시 운전수 같은 걸 하고 있다던지

 - 지역 마스코트같은 게 되면 재미있겠지

 - 부모가 없는 아이들을 위해 뭔가 할 수 있었으면 좋겠군


 ■ 대화 선택지 10

 

 - 감사했습니다.

 - 날씨가 좋은걸

 -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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