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 시기 |
· 제5장 · 삼도천변으로 향할 때 발생한다. |
보상 |
· 얼티밋 히트 모드가 사용가능해진다. |
경험치 |
근육21, 영민21, 근성19, 기교35, 매력45 |
메인 스토리에서 사야마의 심부름을 끝마친 뒤, 세레나에서 이벤트를 보고 | |
삼도천변으로 향할 때, 코마키의 제자가 말을 걸어 오면서 자동으로 서브 스토리가 발생한다. | |
코마키의 제자로부터 귀중품 『코마키로부터 온 편지』를 받게 된다. | |
그리고, 인카운터 보스가 앞으로 발생하게 된다. |
이벤트 후 시작 메뉴 → 소지품 → 귀중품에서 편지의 내용을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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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거리로 가서, 코마키 소타로에게 말을 걸면 수행을 받을 수 있다. |
얼티밋 히트 모드를 사용해서, 자유롭게 적을 쓰러뜨리면 서브 스토리가 클리어 된다. |
서브 스토리 클리어 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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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 메일 『배틀 마스터 : 격투 입문 ~얼티밋 히트~』이 보내져 온다. |
■ 얼티밋 히트 모드
얼티밋 히트 모드는, 히트 게이지가 최대까지 모여있을 때 R2 버튼을 누르면 키류의 전신이 푸른 히트를 휘감게 된다. 얼티밋 히트 모드가 되는 것으로, 공격력이 상승하고 보통 들 수 없었던 무거운 무기를 던지거나, 전용 히트 액션을 구사할 수 있게 된다. 단, 시간 경과로 히트 게이지는 계속 소비 되므로 사용에 주의하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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